2001 ~ 2005

98년부터 몇 년간의 생활한복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속에 무분별한 수많은 업체의 난립으로 이미지가 실추되며, 생활한복이 존재 자체의 위기에 빠져 있었던 시기입니다. 돌실나이 또한 이 시기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돌파구를 찾기 위해,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예복과 외출복으로의 생활한복장르를 개척해 나갔습니다. 또한,우리 조상들이 입었던 천연소재와 색채 대한 연구를 통해 생활속의 편안함을 찾아가는 한복으로의 노력도 함께 했습니다.

이전 페이지
  1. 1
  2. 2
다음 페이지
돌실나이
꼬마크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