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별이 | 1997 ~ 2003

‘아이들로 하여금 한복을 좋아하고 입고 싶게 만드는 것’ 돌실나이는 이것이 우리옷 사랑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해서 탄생한 브랜드가 아해별이입니다. 편안한 소재와 색감으로 특별한 날에만 입는 한복이 아닌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어 우리 아이들이 한복의 멋과 편안함을 생활속에서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한복교복사업 ‘찾아가는 한복‘ 프로젝트와 한복교복사업으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꼬마크키즈”로 새로운 아동복 라인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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