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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과 한복진흥센터가 주관한 '2018 한복문화주간' 폐막식에서
돌실나이 김남희 대표가 올해의 한복인상(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2018년 25주년을 맞이한 생활한복 브랜드 돌실나이.
앞으로도 우리 한복의 일상화를 위해 멋진 행보 이어가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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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진흥센터 공식 블로그 : <한복문화주간> 폐막식 현장 다시보기! 한복인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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