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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실나이가 한국 메세나협회에서 주관하는 제 20회 메세나대상에서 Arts&Business상(매일경제회장상)을 수상하였다.
개량한복 제작업체인 돌실나이(대표이사 김남희)는 소규모 연극단체 은세계씨어터 컴퍼니(대표 이동준)의 창작연극제작을 10년간 후원, 중소기업의 진정성있는 결연 사례를 제시하였다.
은세계씨어터컴퍼니는 창단 초기인 2001년부터 돌실나이의 지원에 힘입어 꾸준한 창작활동을 할 수 있었다.
창작활동 외에도 '무지개빛 청개구리 연극교실'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활동과 기업 임직원을 위한 예술강좌, 고객 단체관람 및 백스테이즈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있다.
향후 두 기업은 협력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은세계씨어터컴퍼니는 돌실나이가 운영하는 인사동 갤러리 '낳이'의 공간에서 공연과 관련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나갈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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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 (mecenat.or.kr)
2019 한국메세나대회 개최...부산은행이 대상 차지 - 중앙일보 (joongang.co.kr)
돌실나이&은세계씨어터컴퍼니, 방과후 `연극교실`로 소외계층 학생들 자존감 높여 - 매일경제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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